한국교육개발원, ‘사이버폭력 유형별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결과 발표


한국교육개발원, ‘사이버폭력 유형별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결과 발표

- 사이버폭력 예방 위한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신주아 기자]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류방란)은 학교 현장(교사)과 가정(학부모)에서 사이버폭력에 대해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예방과 대처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사이버폭력 유형별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은 온라인 공간에서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됐다.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 폭력과 사이버폭력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여전히 교사와 학부모는 사이버폭력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에 사이버폭력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책을 위한 학생·학부모 및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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