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더믹 속 우리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전시회 소개


코로나 팬더믹 속 우리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전시회 소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규리 인턴기자] 책, 사진, 그림, 미니어처 등의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가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많이 전시되고 있다. 색다른 창의성과 예술성으로 작품을 보는 관객의 시각과 생각을 조금 더 넓은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많이 열려 있기에 한 번쯤 가보면 좋은 전시회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처럼 2022 새해가 밝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코로나 19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에게, 심적으로 재미와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다각도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전시회에 대해 살펴보겠다. 타나카 타츠야 : 미니어처 라이프 서울 (MINIATURE LIF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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