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큰 섬 '거제도', 임진왜란의 흔적을 찾아가다.


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큰 섬 '거제도', 임진왜란의 흔적을 찾아가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승우 기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승우 사무국 인턴 기자] 대한민국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거제도, 아름다운 자연비경을 갖춘 곳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가는 곳이다. 거제도를 가면 통영, 한산도, 옥포, 칠천도 등등 어딘가 익숙한 지명들이 표지판에 자주 보이고는 한다. 임진왜란의 격전지이자 한민족 역사상 최고의 해군 제독인 이순신의 화려한 전설이 시작된 곳으로 잘 알려진 거제도에서는 심심치 않게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오늘은 거제도에 얽힌 임진왜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임진왜란은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 대한 침략 야욕을 품고 한반도에 군사를 이끌어 쳐들어왔던 사건임은 누구나 알고 있다. 거제도의 동쪽인 부산진이 함락되면서부터 한반도 내륙은 일본군에 의해 유린당하기 시작했고 남해를 장악하여 대마도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일본군의 보급을 끊기 위해서 또한 일본의 입장에서 남해를 장악하고 보급로를 유지하기 위해서 거제도 근방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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