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인가...


벌써 8월인가...

벌써 2021년인가, 했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8월로 접어들었다. 2021년이 반도 넘게 지난 것이다. 가끔은 내가 뭐 했지? 하는 순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그렇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꽃길을 걷기도 했고... 오리의 성장을 지켜보기도 했다. 간혹 시간은 아무 의미없이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지만 우리의 주변에는 많은 것들이 함께 하고 있다. 아무런 의미없는 시간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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