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디바 열전!


시대별 디바 열전!

김완선 데뷔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 대표곡-오늘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에 그 춤을, 가장무도회, 애수 등 1986년 당시 열일곱의 나이로 데뷔해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섹시 컨셉을 들고 우리나라 여자가수 최초로 한국의 마돈나라는 평을 받았던 김완선. 섹시 컨셉을 표방했으나 당시의 영상들을 다시 보면 노출은 전혀 없었다는 사실. 표정과 눈빛만으로 모두 압살! (때문에 오늘밤을 부를 당시 어둠이 무서워요 라는 가사에서 많은 사람들은 니 눈이 더 무섭다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모든게 아직 섹시 컨셉이 자리잡지 못한 사회분위기 탓이여...) 오늘밤이라는 데뷔곡의 히트 후 금방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나 홀로 뜰 앞에서, 이젠 잊기로 해요, 기분 좋은 날, 리듬 속에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 무도회, 애수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최고의 디바로 자리매김한다. . 엄정화 데뷔 - 1993년 1집 앨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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