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스웨이지를 추억하며 (feat 더티 댄싱)


패트릭 스웨이지를 추억하며 (feat 더티 댄싱)

더티 댄싱 Dirty Dancing 1988년 개봉, 2008년 재개봉 패트릭 스웨이지 (쟈니 캐슬 역), 제니퍼 그레이 (프랜시스 하우스만 역) 1960년대 어느 여름, 일명 베이비로 불리우는 프랜시스는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의 지인이 운영하는 캘리만 산장으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산장에서는 댄스교습, 크리켓 등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지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베이비. 산책을 하던 어느 날, 직원을 도와 수박을 나르다가 그들만의 댄스 파티를 목격하게 되고 특히 댄스강사인 쟈니와 페니의 춤에 매료되는데... 그러던 중 같은 산장직원인 로비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어 낙태를 해야 할 상황이 된 페니. 베이비는 그녀를 대신해 쟈니와 함께 다른 호텔의 무대에 서게 되고 아버지 찬스를 이용해 낙태 비용까지 빌려준다. 그런 베이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슬은 실패로 돌아가 의사였던 베이비의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아이의 아버지가 쟈니라고 오해한 베이비의 아버지. 산장에 연이은 도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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