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교실


나만의 교실

일요일 아침, 오늘도 글쓰기챌린지를 위해 일어났어요. 어제는 아이들을 재우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어요 ㅎㅎ 그래서인지 매우~ 개운한 아침입니다! 이틀전 아이들과 남편의 반배정이 나왔어요. 둘째아이가 엄마만 학교를 안다닌다고 엄마도 학교다녀야겠다고 하는데 저는 이미 열정대학생이기에~ 올해 2학년을 맞아 슬슬 시간표도 짜고 개학 준비를 해보려고요 : ) 1월부터 저까지 직장을 쉬게되면서 네식구가 두달가까이 같이 있다보니 지쳐갔었는데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어깨춤이 덩실덩실~ 너무 좋아한다며 첫째가 약간 삐졌지만... 좋은 걸 어째요~ 어제는 저만의 교실을 만들기 위해 이리저리 짐을 옮기고 비우느라 시간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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