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던 노래 가사 써봤어요. 박원 노력. 알파카윤의 12번째 캘리그라피.


정말 좋아하던 노래 가사 써봤어요. 박원 노력. 알파카윤의 12번째 캘리그라피.

오늘은 처음으로 노래가사를 조금 써봤어요. 역시 저는 제 이야기를 담는게 참 좋아요. 제 기억속에 있는 문구나, 살면서 느끼는 점이나. 그렇게 하면 매일 아침 갖는 알파카모닝시간의 캘리그라피가 좀 더 저를 위한 느낌이 든달까요? 쌓여가는게 단순히 글자가 아니라 저의 추억을 하나씩 내려놓는 느낌. 이번 캘리그라피는 대학생 시절 한동안 정말 좋아했던 노래 가사 일부입니다. 바로 박원의 '노력'입니다. 한창 기타치며 박원 노래 몇개 부르곤 했었는데, 그 중 하나였죠. 내용이 참 슬퍼요. 노래부르는 사람은 상대방을 향한 마음이 이미 떠났습니다. 그런데도 상대방은 계속 마음이 커져갑니다. 그렇게 계속 식어만 가는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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