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사례] 오뚜기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CSR 사례] 오뚜기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은 오뚜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기 위해 1992년 7월부터 한국심장재단과 결연을 맺고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후원을 통해 현재 매월 23명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있다. 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은 생전인 2015년 11월 315억 원 규모의 오뚜기 주식 3만 주를 사회복지단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와 함께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뚜기사회공헌활동 #선천성심장병 #한국심장재단 #밀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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