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사례 - 파타고니아(patagonia)의 사회공헌활동


CSR 사례 - 파타고니아(patagonia)의 사회공헌활동

“DON’T BUY THIS JACKET” 자사 제품을 사지말라고 광고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국내에서는 플리스로 유명세를 얻은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다. 이 광고는 수많은 의류가 소비되는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에 옷들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파괴를 우려한 파타고니아가 뉴욕 타임즈에 실은 광고다. 이 파격적이고 독특한 광고가 실린 후, 파타고니아의 매출은 약 40% 급성장했다. 파타고니아의 미션은 “Build the best product, cause no unnecessary harm, use business to inspire and implement solutions to the environmental crisis(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되, 불필요한 환경피해를 유발시키지 않으며, 환경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로, 실제로도 기업의 이익보다 환경을 우선시하는 행보를 꾸준히 ...



원문링크 : CSR 사례 - 파타고니아(patagonia)의 사회공헌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