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사례] 뉴욕의 Think Coffee


[공정무역 사례] 뉴욕의 Think Coffee

Think coffee는 fair trade 카페로 공정무역을 통해 원두를 공급받는다. Think coffee의 모든 하우스 블렌딩 에스프레소는 공인된 공정무역을 통해 구입한 원두를 사용한것이다. Think coffee는 소규모 커피 농가와 직접 계약하고 있는 개인 로스터들과 거래한다. 농가와 로스터들은 상호 간에 동의 된 가격으로 커피를 거래하고, Think coffee는 로스터들이 로스팅 한 커피를 정상적인 가격에 거래한다. 판매된 커피들의 총계를 내어, 커피 1킬로그램 당 최저 2300원의 배당금이 정해지고, 각 커피농부들에게 직접 지급한다. 이러한 공정무역으로 싼 가격으로 많은 양을 요구하는 방식이 사라져 화학비료의 사용이 줄어들었고, 환경 오염이 없는 지속 가능한 농사로 원두를 재배하고 있어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다. 이 카페는 수익의 일정 부분 약 10%을 맨해튼의 빈민촌 지역의 젊은 층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단체인 Grand Street Settl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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