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논의 공유가치창출


다논의 공유가치창출

프랑스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다논은 1996년 돈버는 기업이 아닌 ‘식품을 통해 인류의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로 바꾸었다. 다논은 그라민 은행으로부터 ‘방글라데시의 굶주린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해보자는 제안에 따라 다논과 그라민은행 창시자 유누스는 공동기업을 만들어 ‘샤크티 도어’라는 요구르트를 만들어 한화로 100원도 되지 않는 5디카라는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사먹을 수 있도록 하여 경제적 가치(수익)를 올렸다. 물론 다논은 그에 대한 수익 전액을 방글라데시 지역에 공장을 50여 개를 건설해 나갔다. 더 나아가서 현지 여성들을 채용하여 현지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아이들부터 여성, 지역주민등 까지 돕는 '사회적 가치' 까지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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