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혹시 이 세상이 손바닥만 한 스노볼은 아닐까, 먼 호주에서 깨달은 내 삶과 거리두기 방법


[에세이] 혹시 이 세상이 손바닥만 한 스노볼은 아닐까, 먼 호주에서 깨달은 내 삶과 거리두기 방법

저에게는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꿈이 있는데요. 이 꿈은 정말 'Dream'에 가까운 꿈입니다. 바라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본 적은 없거든요. 그저, 그런 기회가 있기를 바라고만 있는데요. 바로 해외에서 1년 이상 거주해 보는 거예요. 원래 이민을 꿈꿨는데 그냥 꾸는 꿈도 크기가 작아지네요. 아무튼 이 복잡한 서울살이를 벗어나고 싶다는, 실현 불가능한 꿈이 있습니다. 마치 '에밀리 파리에 가다'처럼 로맨틱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할 것 같은. 그런 저에게 "오직 노동으로만 채워진 삶에서 멀어지기 위해 호주로 건너갔다."라는 저자의 소개 글은 너무나도 매혹적이었습니다. 과연 낯선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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