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기] 상견니(想见你) 아직도 이해 못한 사람. 저요.


[영화 후기] 상견니(想见你) 아직도 이해 못한 사람. 저요.

상견니 nn번 재탕 중? 어렸을 때부터 동양권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드라마나 영화만 엄청 많이 봐온 2n살. 네, 그게 바로 접니다. 근데, 외국어는 잘 못함. 흠흠... 본론으로 돌아와서 상견니는 내가 봐온 드라마들하고는 확연히 달랐다. 지금이야, 넷플이나 왓챠와 같은 OTT플랫폼들이 생기면서 해외드라마가 접해지기는 쉬웠다지만 코로나 전의 해외드라마는 찾아보는 사람만 찾아보는 드라마의 느낌이 강했다. 지금도 보는 사람만 본다지만 , 이 정도로 주변에 상친자라 불리는 사람이 많은 것은 진짜, 처음이다. 물론 본인도 nn번째 드라마 재탕 중임. 저 뒤의 불꽃놀이는 일본영화다. 저 영화를 보고 포토 플레이를 5장 만들 수 있었는데, 3장을 저 영화 포토 티켓으로 만들고 남은 2장을 상견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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