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굿잡 2회 오아라의 자작극?


드라마 굿잡 2회 오아라의 자작극?

드라마 굿잡 2회 오아라의 자작극? 굿잡 2회를 보고 오아라가 사라진 사건이 자작극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왜일까? 그 이유에 대해 알아 보자. 의심스러운 검은 사람 돈세라는 은선우와 양진모에게, 오아라의 집 주변에 의심스러운 사람을 봤다고 이야기한다. 어디에서 봤냐고 물으니, 저 먼 곳에서 봤다고 한다. 누가 듣더라도 갸웃할 말이다. 저렇게 멀리서? CCTV를 확인하니 돈세라의 말이 맞다. 검은 복장으로 가리고 큰 캐리어를 운반한다. 이 상황에서 돈세라가 자신에게 초시력이 있다고 털어놓은 셈이나 마찬가지다. 돌려서 알린다거나, 숨기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안 보인다. 형사와 남매처럼 가까워서 그런가, 겹쳐 보이면서 성격이 비슷한 캐릭터처럼 느껴진다. 셋은 검은 남성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오아라의 소속사에 방문한다. 오아라의 매니저에게 검은 남성에 대해 물으니 알고 있다. 사진을 보고 오아라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던 사람이라고 단번에 알아 본다. 굿잡 오아라와 굿잡 2회에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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