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4회(1), 존 브라운을 탐내는 이유, 강선진의 꼬리 자르기, 강진그룹 회장 강진.


월수금화목토 4회(1), 존 브라운을 탐내는 이유, 강선진의 꼬리 자르기, 강진그룹 회장 강진.

월수금화목토 4회(1), 존 브라운을 탐내는 이유, 강선진의 꼬리 자르기, 강진그룹 회장 강진. 월수금화목토 유미호(진경)는 존 브라운을 사업 개발지로 데려가서 보여 준다. 그리고 강진그룹 직원에게 존브라운에 대해 이야기한다. "존은 전 세계가 탐내는 건축가예요. 난 강선진 상무의 오더대로 모든 판을 깔았으니, 이제 강진에게 달렸어요. 한 가지 확실한 건, 저 인간에게 신사적인 파트너십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월수금화목토 존 브라운은 마음에 안 든다는 듯이 말하지만, 강선진을 만나서 계약한다. 그러고나서 곧장 다른 곳을 찾아가는데……. 존 브라운이 찾아간 곳은 대한그룹이었다. 한국 최대 쇼핑몰 건축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강진그룹의 건축을 맡겠다고 하더니 바로 이렇게 통수를? 월수금화목토 존 브라운은 강진그룹과 계약되어 있지만, 그들의 사업 방식이 불편하다고 한다. 대한그룹 회장님의 장인이 국토부 장관이지 않냐? 한번 도와 달라, 하면서 강진그룹의 통수를 쎄게 쳐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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