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8회 리뷰 (1), 이나그룹 정길태의 약점? 최상무 오차장, 우광남이 강해진 경호로! 월수금화목토 우광남은 태권도 사범 일을 더 이상 못 하게 되어 백수로 지내다가 인형탈 아르바이트를 한다. 먹고 사는 것이 고달픈 세상!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 우광남에게 전화가 온다. 우광남은 전화를 받고 강해진을 찾아간다. 월수금화목토 강해진은 우광남의 싸움 실력으 본 적이 있다. 그 때문에 자신의 경호 매니저가 되어 달라고 한다. 사실, 그보다는 최상은의 측근이라 매수하는 것 같은 느낌이 훨~~씬 더 강하다! 우광남은 상당히 불편해하다가 월급 600만 원이라는 것에 꽂힌다! 자신에 대한 편견도 없다고 한다! 거부할 이유가 없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장님! 그렇게 월수금화목토 우광남은 강해진을 형님으로 모시게 된다! 월수금화목토 이나그룹 회장 정길태는 최상무와 오차장을 부른다. 그리고 호통을 친다. 왜 최상은이 한국에 있는데 말하지 않았느냐고 말이다! 이나그룹과 강진그룹은 우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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