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2회, 현서 아빠 조만식, 뺀질이 양준태, 국회의원 마중도 아들 상무 마태화.


소방서 옆 경찰서 2회, 현서 아빠 조만식, 뺀질이 양준태, 국회의원 마중도 아들 상무 마태화.

소방서 옆 경찰서 2회, 현서 아빠 조만식. 현서의 어머니는 현서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고 신고한다. 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도어락 비밀번호까지 바꿔서, 봉도진과 송설은 배관을 타고 올라가 창문으로 들어간다. 집에서 현서가 토를 했던 흔적들과 독성이 있는 무언가를 마신 상태로 발견된다. 우선 구급차에 실려서 가는데, 가는 동안 숨을 쉬기 어렵다고 하여, 산소 호흡기를 달아 주고 고농도 산소를 준다. 그런데 응급실에 도착하여 보니, 산소를 접촉할수록 폐의 섬유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독이었다고! 소방서 옆 경찰서 현서는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돈 많이 벌어서 엄마에게 좋은 걸 사 주려 했다고, 말하며 세상을 떠나고 만다. 진호개는 이상함을 느끼고 현서의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역시, 누군가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었다! 현서는 익명 채팅으로 협박을 당했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폭파되고 추적도 안 됐다. 정황을 계속 쫓다 보니, 현서가 혼자 있던 게 아니라는 증거들을 하나둘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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