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쇼핑/여행] 샤넬 레인부츠 후기(착샷 포함)


[프랑스 파리 쇼핑/여행] 샤넬 레인부츠 후기(착샷 포함)

[샤넬 레터링 로고 레인부츠 선물 후기] 짠! 저번에 선물 받은 샤넬 부츠 요즘 cc 로고 부츠를 많이 사는 것 같았다. 확실히 올블랙에 깔끔하게 로고가 딱 박혀있었는데 예뻤다. 하지만 오늘 내가 보여줄 부츠는 선물 받은 샤넬 레터링 부츠 :) 롱부츠랑 숏부츠랑 고민했는데 그냥 숏으로 난 선택. 헌터 레인부츠 사고 싶었는데 이 아이 덕분에 올여름에 아주 유용하게 잘 쓸 거 같다. 안 밑창에 이렇게 샤넬 로고가 쓰여있다. 나의 한국 발 사이즈는 230mm 유럽에서는 브랜드마다 다른데 보통은 35 또는 36을 신는다. 이미 4번 정도 신고 하루 종일 돌아다녀서 잘 안 보이지만 더러워짐 ^_^ 원래 러버부츠들은 더러워지는 맛으로 신는 거 ㅎㅎ 더스트백?은 이런 모습 이 샤넬 부츠 보면서 약간 릭오웬스 스니커즈가 떠오름. 나만 그런건가? 샤넬 부츠 언박싱 ㅋ ㅋ 파리에서 샤넬 러버 부츠 착샷 4월 파리에 갑자기 눈 왔던 날에 신고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 생각보다 편해서 발이 아프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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