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번역] Easy - Lionel Richie(The Commodores)

널 떠나는 건 마치... 일요일 아침만큼 마음이 편해[노래 요약] 내 모든 걸 다해 사랑했던 사람에게 남기는 한 마디: "넌 알고 있지? 내가 널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걸. 널 떠나는 건 마치 일요일 아침처럼 편해"-[이 노래에 궁금한 점(이라고 하면서 딴지 걸기)]1) 정말 마음이 편한 걸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걸 다 해봤으니 아쉬울게 없고 마음도 편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매몰비용을 매몰된 걸로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하다. 모든 걸 다해보면 또 그거대로 아쉽다. 예시: 난 최선을 다했는데 상대방이 좀만 더 노력해줬더라면..., 내가 최선을 다했다는 걸 상대가 정말 아는 걸까?, 모든 걸 다해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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