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기다렸던 샐러딩(Salading) 신메뉴 - 엔보그 샐러드 리뷰


[샐러드] 기다렸던 샐러딩(Salading) 신메뉴 - 엔보그 샐러드 리뷰

평일에 한끼는 샐러드로 먹기 시작한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에는 회사 주변에 맛집이 별로 없어서 매일 비슷한 메뉴를 먹으니까 지겹기도 하고 다이어트도 할 겸 시작했다. 그렇게 샐러드를 찾아서 먹다보니 샐러드 배달업체도 이곳저곳 많고, 샐러드도 참 다양하고 맛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 중에서도 샐러딩(salading)의 샐러드는 드레싱 없이도 채소 자체가 너무 맛있는, 거기에 맛있는 요리를 곁들여 행복한 한끼를 선사해주는 그런 샐러드이다.(이 쯤에서 최근 최애메뉴: 구운연어스크램블, 치킨누들쉬림프) 그래서 샐러딩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메뉴가 나온다는 소식을 보고 설렜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뜨자마자 보고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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