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묻지 않고 가볍게 굴려서 마사지하며 바르는 파스! <히트쿨 롤링겔> 만족 :)

지난달에 인대가 늘어난 뒤로 계속 물리치료를 받으며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나.. 이제는 거의 인대염좌가 만성이 되어버려서 파스와 물리치료로 연명하는 수준 ㅠㅠ 매일 파스바르고 고양이들 피해다니고 냄새와 끈적임으로 고생하던 차에 손에 묻히지 않고 편하게 롤링해서 바를 수 있는 히트쿨 롤링겔을 받아보게 되었다! 히트쿨 롤링겔은 운동 전후로 근육이 경직되어 있을 때나 뻣뻣한 근육과 관절에 굴려서 간단하게 바르면 뻐근하거나 뭉친 감이 드는 목과 어깨, 허리, 무릎, 팔, 종아리, 발목 어디든! 열감과 마사지효과로 피로감을 덜고 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파스 매니아인 나는 붙이는 파스보다는 액체형으로 바르는 파스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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