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케팅을 준비하는 첫 단추


병원마케팅을 준비하는 첫 단추

8년전 지금만큼은 아니였지만 병원마케팅을 하는 업체는 꽤 있었다. 나는 이때 일프로가 아닌 일반 광고회사에서 영업팀에 있었다. 많은 병원들과 계약을 하기 위해서 나는 남다른 무기가 있어야했다. 3주정도 고민했을 때 내린 결론은 바로 '의료광고법'이였다. 인터넷에 나오는 의료광고 정리 판례 중심 의료광고법 전국에서 손꼽히는 병원마케팅 에이젼시 담당자에게 받은 가이드라인 이 모든 것을 나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안내한 결과 동시에 80군데의 병원을 진행하는 상황까지 도달하였다. 병원광고를 하면서 의료광고법은 무조건 필수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의료법을 알고 있는 광고회사는 사실상 많지 않다. 지금은 8년 전보다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의료광고법 가이드라인 아직도 많은 병원과 광고진행, 높은 연장률과 소개를 불러온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광고를 담당하면서 절대로 고객들에게 무지함으로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 광고회사는 알고 있는 지식으로 기업을 브랜딩하는 업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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