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드는 선물


돈 안 드는 선물

돈 안 드는 선물 얼마 전 이웃이 TV 장식장 위에 둔다고 다육이 하나를 달라고 해서 드렸다. 계단의 다육이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거로 고르라 하자, 적당한 크기의 다육이를 하나 지목하셨다. 들고 가기에 무겁지 않은 크기로... 어제 오셔서 하나가 있으니 외롭단다. "그럼 하나 더 가져가라" 전에 가져간 화분과 어울리는 거로 하나 고르고. 하나만 주려니 마음에 걸려서. 분에서 커버린 다육이 하나를 분갈이 한 후에. 두 개를 드리기로 하였다. "아니 무거워서 어떻게 가져가라고?" "그럼 시간 날 때 내가 배달해 줄게" 돈 안 드는 선물. 집에 굴러다니는 화분에다. 뭐 저절로 커서 어차피 분갈이하면 놔 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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