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님 재평가


김재규님 재평가

1979.10.26 사태는 하기와 같은 증거로 인하여, 왜곡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그를 파련치한 배신자로 평가하는건 잘못된 평가라고 판단됩니다. 1. 최초 전두환이 직접 발표한 왜곡된 "시해사건 경위발표문"이 결정적이였다. 10월 27일 하루 3회의 신문조서를 작성했고 이는 수사관들의 손을 거쳐서 대검으로 넘겨졌다. 보안사 수사 결과는 대검 1과로 넘겨졌고, 대검찰청은 이종남 대검특수부 1과장, 이건개, 정경식, 주광일 검사 등으로 대응팀이 구성되었다. 수사결과는 10월 28일 오후 4시 국방부 제1회의실 기자회견장에서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에 의해 발표되었다. 발표내용 과 결과 합동수사본부장 전두환 소장은 "이 사건은 주범인 前중앙본부장 김재규가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대통령이 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허욕으로 빚은 내란목적의 살인사건이며 군부 또는 여타 조직의 관련이나 외세의 조종이 개입된 사실은 전연 없었다"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사건현장에는 박대통령, 차지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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