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주, 오디청(오디효소) 만들기- 두 번째 이야기


오디주, 오디청(오디효소) 만들기- 두 번째 이야기

3일 동안 오디 열매와 설탕이 잘 섞이길 바라며 아침저녁으로 계속 통을 흔들어줬습니다. 오디 열매에 설탕을 넣고 3일 동안 숙성시킨 모습 담금주를 넣기 전에 일부분은 따로 유리병에 담아서 오디청을 만들 거예요! 아침 일찍 열탕소독 후 물기가 마른 유리병을 준비했습니다. 두 개나 준비했지만 큰 유리병 하나만 사용했습니다. (사실 오디주의 양이 줄어드는 게 가슴 아팠거든요ㅎ) 오디청/오디효소가 될 예정임 유리병에 담긴 오디 열매는 100일 동안 숙성기간을 지나 오디청(오디효소)이 될 예정입니다. 이제 나머지에 담금주를 부어 오디주를 완성해 볼 차례입니다. 유리병에 옮겨서 양이 절반 정도 줄어든 게 보이죠?(맴찟) 이제 담금주를 가득~ 채워주세요! 그리고 상온에 100일 동안 숙성시킵니다. 완성된 오디주/오디청 포스팅은 100일 뒤에 나 할 수 있겠군요- 기대해 주세요!!!! 오디주-오디청 만들기-첫 번째 이야기 오디주, 오디청(오디효소) 만들기 - 첫 번째 이야기 집에서 전통주를 한번 ...


#담금주 #오디주설탕 #오디주효능 #오디청 #오디청담그기 #오디청만들기 #오디효능 #오디효모 #오디효모담그기 #오디효모만들기 #오디주비율 #오디주만들기 #오디주레시피 #복분자주 #오디고르는법 #오디담금주 #오디액기스 #오디액기스만들기 #오디주 #오디주곰팡이 #오디주담그기 #오디주담그는법 #전통주

원문링크 : 오디주, 오디청(오디효소) 만들기- 두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