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콕생활_체스게임


코로나 집콕생활_체스게임

안녕하세요 오블리입니다:) 코로나사태가 사그러지질 않네요c 오늘은 지난번 윷놀이게임에 이어서 체스게임 이야기를 올려보려고해요 얼마전 넷플릭스에서본 퀸스겜빗이라는 미드를 보면서 체스두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략을 잘 못짜는 똥멍충이 오블리는 선뜻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를 핑계삼아 체스판을 구매했어요- 집콕생활이 답답해서 미쳐버릴거같은데 그나마 윷놀이와 체스게임을 번갈아하면서 버티고있는 중입니다 후후.. 체스의 역사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체스는 서기 6세기, 혹은 그 이전의 ‘차투랑가(chaturanga)’라는 인도의 게임에서 시작되었다. 체스에 사용되는 4가지 말의 이름은 군대의 4가지 병과인 코끼리, 말, 전차(혹은 보트), 그리고 보병을 의미하는 것이다. 체스는 원래 4명의 사람이 참가하는 게임이었으며, 인도에서 페르시아로 전해졌고, 7세기나 8세기 초 서구에 소개되었을 때, 이 게임의 형식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게임의 형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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