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VS OTT , 미디어 시장의 미래는?


유튜브 VS OTT , 미디어 시장의  미래는?

새로운 바보상자, 유튜브가 대세다~~ TV 대신 유튜브 요즘 20대들에게 무슨 TV 프로그램을 좋아하는지, 어느 방송국을 좋아하는지 물어도 시원하게 대답하는 친구들이 없다. 그들은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할까? 당연히 유튜브(+ 넷플릭스)다. 또한 1020세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유튜브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세대는 뜻밖에도 60대라고 한다. 이제 유튜브는 ‘거실이나 안방이 아닌, 어디에나 있는 텔레비전’이 됐다.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관심을 독점하면서 ‘바보상자’로 불렸던 TV의 권좌를 이제 유튜브 플레이어가 이어받고 있다. TV 채널의 몰락 올해 미국에서 도쿄올림픽을 황금시간대에 TV로 챙겨본 시청자는 평균 1,550만 명에 불과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대비 42% 감소한 수치로 역대 올림픽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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