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할머니들 영화 도전 <작은정원> 다큐 영화 시사회


강릉 할머니들 영화 도전 <작은정원> 다큐 영화 시사회

'영화 찍는 거 재미있네 ‘ 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 명주동의 이웃 모임 '작은 정원' 언니들은 평균연령 75세! 3년간 배워오던 스마트폰 사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만든 단편극영화 가 영화제에 초청이 되고 수상을 하기도 한다. 다큐영화에 까지 욕심을 낸 작은 정원 언니들은 다큐멘터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70이 넘어 이 나이 먹도록 나를 감추며 하고 싶은 것은 참고 살고 살았는데.. 영화를 찍으면서 이제부터는 나를 표현하면서 살아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처음 해봤어요” 강릉 명주동 할머님들, 속칭 작은정원 언니들이 이라는 모임을 먼저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걸 배우고 싶다고 뭉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수업을 쭉 받았고 사진 전시회까지 하고 나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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