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11~15장


<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11~15장

작성일 : 2019년 2월 14일 子曰 素隱行怪,後世有述焉,吾弗爲之矣. : 공자의 말입니다. 은밀한 것을 들쑤시고 괴이한 짓을 하면, 후세에 이름이 남기는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자 합니다. 君子遵道而行,半塗而廢,吾弗能已矣. : 큰사람은 길대로 갈 것입니다. 그저 적당히 가다가 마는 식으로 나는 살지 않습니다. 君子依乎中庸,遯世不見知而不悔,唯聖者能之." : 큰사람은 그 마음에 깊이 의지하며 은둔하여 알려지지 않더라도 후회가 없습니다. 그것은 성인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구절에서 곱씹어 볼만한 대목은 공자의 겸손함입니다. 물론 공자가 정말 이와 같이 겸손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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