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16~19장


<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16~19장

작성일 : 2019년 3월 25일 子曰 鬼神之爲德,其盛矣乎 : 공자의 말입니다. 도도히 흐르는 얼과 넋(귀신)의 작용은 참으로 넉넉합니다. 視之而弗見,聽之而弗聞,體物而不可遺. : 보려해도 보이지 않고, 들으려해도 들리지 않지만, 모든 속을 빠짐없이 채우고 있습니다 . 使天下之人齊明盛服,以承祭祀 : 세상 사람들 모두가 깨끗하고 맑게 매무새를 가다듬고, 제사를 이어받게 합니다. 洋洋乎, 如在其上,如在其左右. : 얼과 넋은 세계에 넘실넘실하니, 저 위에 있는 듯도 하고, 곁에 있는 듯도 합니다. 詩曰 ‘神之格思,不可度思,矧可射思’ : 시 가운데 "넋이 다가오는도다, 헤아릴 수도 없거늘, 거부할 수 있으랴?"라고 했습니다. 夫微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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