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33장 (完)


<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33장 (完)

작성일 : 2019년 7월 12일 따로 해설을 붙이지 않아도, 지금까지의 논의를 함께 했다면 <중용>을 함축하는 대단원으로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안에 있는 해석문장은 <중용>에는 나오지 않고 <시경>에는 나오는 본래의 가사를 덧붙여 번역한 것입니다. 詩曰 衣錦常絅, 惡其文之著也. 시에 부르기를, '비단옷을 입고 그 위에 홑천을 덧입었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그 품격이 명성으로 되는 것을 꺼렸기 때문입니다. 故君子之道 闇然而日章 말하자면 큰사람의 길은 깊어들어가며 날로 찬란하며 小人之道 的然而日亡 덜된이의 길은 노골적이며 날로 저물어가니 君子之道 淡而不厭 簡而文 溫..........

<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33장 (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lt;중용&gt;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33장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