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26~32장


<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26~32장

작성일 : 2019년 7월 12일 故至誠無息. 참됨의 극치인 자연은, 쉼이 없습니다 不息則久 쉼이 없으므로 지속되어 왔습니다. 久則徵 지속되었기에 현상들이 드러나온 것입니다. 徵則悠遠 현상들이 드러나서 그윽하고 오랜 시간을 지나게 되었고 悠遠則博厚 그윽하고 오랜 시간을 지나면서 드넓고 도타운 폭을 지니게 되었으며 博厚則高明. 드넓고 도타운 폭 위로 드높고 밝은 경지가 펼쳐져오게 된 것입니다. 博厚,所以載物也; 드넓고 도타운 폭으로 인하여 만물이 디딜 땅이 있어왔습니다. 高明,所以覆物也; 드높고 밝은 경지로 인하여 만물이 덮일 하늘디 있어왔습니다. 悠久,所以成物也. 그윽하고 먼 시간이 있기에, 만물이 이뤄질 수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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