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는 죽었다 -호기심건축사


유비쿼터스는 죽었다 -호기심건축사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신은 어디에나 널리 존재한다 라는 의미의 라틴어 ubiquitarius 의 영어식 표현이다. 유비쿼터스의 현재형 개념은 IoT 이다. (Image by jeferrb from Pixabay) 1990년대 말부터 등장해서 2000년대 초반을 강타한 '유비쿼터스'라는 표현은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 어디든지 존재하는 세상 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반 건축분야에서도 유비쿼터스란 개념이 정부 주도로 도시계획에 반영되었다. 세종 신도시, 혁신도시 등이 U-City라고 불리는 첨단 지능형 도시 개발사업으로 건설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시 인프라 구축 및 건축공사에서 정보통신부분 공사비가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대규모 국책사업에 참여하려는 대형 건축사사무소는 U-City 기본 개념을 파악하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각축을 벌였다. 데이터가 살아숨쉬는 국가시범도시 세종 스마트시티 :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 SMART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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