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핀다는 것.


꽃이 핀다는 것.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 아침 요가수련 중에 들었던 이야기 중에서 인상깊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괜찮으시죠? 저는 오늘 요가 샘에게 차크라 7부위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가 어디인지 물었어요. 샘은 머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답하셨고, 나머지 5개의 차크라는 머리가 잘 뜨기 위해서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 차크라라고 이댜기를 해주셨어요. 마치, 수면위에 물방울이 떠오르듯이. 다른 차크라가 균형과 중심을 잘 잡고 있을 때. 머리가 뜬다느 ㄴ이야기였죠. 그래서 머리를 비워야 한다고요. 참 어렵지만, 심오한 이야기였어요. 글면서 샘은 차크라 순환의 이야기를 꽃이 핀다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마침내 꽃이 피는것. 꽃의 줄기 위에서요. 참 감동적이지 않나요? 아, 그렇구나. 꽃들 모두. 힘들지만 수많은 것들을 견디고 이렇게 피어난 것이구나. 그래서 우리 모두는 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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