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휴식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학교에 다녀오는 날이였어요. 학교에가서 긴장을 너무 많이 했나봐요. 집에오니 긴장이 풀리면서 배가 고프더라구요. 흑흑. 요가하고 와서 먹으면안되는데... 우동과 함께 맥주를 한캔 마셨습니다. 타이거 맥주! 맛있어요^^ 레몬맛과 자몽맛이 있는데, 저는 자몽맛이 더 맛있더라구요. 과실주여서 안주없이 먹더라도 부담이 없어요. 날이 선선하니. 산책하시면서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것 같구요. 이웃님들은 어떻게 긴장감을 해소하시나요? 저는 요즘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은데. 일단 '감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도 걱정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걱정한다고 해결이 되면 걱정할일도 없겠네!" 라는 말이였구요. 뭔가 막막함을 느낄때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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