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치료]성폭력과 가정폭력의 공통심리


[최면치료]성폭력과 가정폭력의 공통심리

"25년전 잠시마나 연애감정이 있었다" 선의의 감정에 의해 저지른 실수처럼 포장한 오달수 전직 천만요정 배우 오달수씨가 그의 성폭력을 폭로한 후배 엄지영씨에게 연애감정을 핑계로 내놓은 사과였다. 마음의 상처로 오랜 세월 고통받은 상대방에게 철저히 자기 변명으로 일관했고 그 결과 오달수씨는 영화와 연극계에서 영영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 "후배를 엄격히 대한 후 마음을 풀어주려했다" 죄는 밉지만 어쨋든 삼가 고인의 명복은 빕니다 지난 3월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조민기씨는 유서에서 자신의 성폭행에 대해 엄격한 훈육 후에 학생들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격려차원의 스킨십으로 미화시켰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비겁하다는 여론때문에 가까웠던 지인들마저 그의 죽음을 드러내놓고 애도하지 못했다. "자식을 아끼는 마음에 어쩔 수 없이 때렸다" 폭력부모들의 단골변명도 성폭행가해자와 똑같다 어린 자녀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부모들이 훗날 정신적 문제를 겪는 자녀를 데리고 상담을 받으러 오는 일이...


#강박증 #최면 #조현병 #전생체험 #우울증 #심리치료 #빙의치료 #불안장애 #공황장애 #최면치료

원문링크 : [최면치료]성폭력과 가정폭력의 공통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