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센터 치료이야기]자존감 높이는 법, 연습이 필요하다


[최면센터 치료이야기]자존감 높이는 법, 연습이 필요하다

"남들에게 말조차 걸기도 두려워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각색을 더합니다 명문대 재학생 선화씨(가명)가 대인기피증을 고치고 싶다며 최면센터를 방문했다. 그녀는 예쁜 외모에 불구하고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늘 아웃사이더처럼 혼자 다녔다. 선화씨가 워낙 말이 없다보니 동기들도 그녀에게 접근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녀는 상대에게 말을 거는 순간에는 가슴이 뛰고 목소리가 심하게 떨렸다 "조별 과제나 토론이 가장 곤혹스러워요" 그녀는 여러 사람들 속에선 존재가 더욱 작아졌다 혼자 공부할때는 크게 어려울 게 없으나 여러 사람과 소통하는 조별 과제나 토론식 수업은 그녀에게 고욕이었다. 그룹 속에서 그녀는 늘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말이 없어서 존재감이 희미했고 토론할때 누군가 자신의 의견을 반박 하면 머릿 속이 하얘졌다. 대인기피증은 나 자신을 드러내기 싫은 마음이다 대인기피증이 심하면 옷도 어두운 색을 주로 입는다 우리는 흔히 대인기피증을 사람을 두려워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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