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치료 이야기] 빙의치료,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다


[최면치료 이야기] 빙의치료,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다

빙의치료를 받았는데 며칠만에 나빠졌어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고 상당부분 각색합니다 20대 후반의 여성 유진씨(가명)는 20대 초반에 조현병 진단을 받고 다양한 치료를 받아왔다. 그녀는 대학시절 강의실을 착각해서 수업에 지각을 했고 여러 학생들이 있는 앞에서 교수님께 지적을 당했다. 그후 유진씨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비웃는듯한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심할때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녀를 해칠것 같았고 주변에서 험담하는 환청이 끊임없이 들렸다. 결국 대인기피증까지 심해져 학교에 적응을 못해 자퇴를 했고 병원에선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 증상이 심해지면서 정신병원에 서너달 입원까지 했으나 환청과 환각 등 조현병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혼잣말을 할때가 많아졌다. 빙의치료에 쏟은 돈만 거의 1억원 정도 됩니다 다행히도 유진씨는 부모님이 부유한 편이었다. 부모님은 외동딸의 조현병을 고치기 위해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노력했다. 병원과 심리상담으로는 해결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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