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신혼여행 후기] 10월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떠난 신혼부부 -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타랑기레 사파리 투어


[아프리카 신혼여행 후기] 10월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떠난 신혼부부 -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타랑기레 사파리 투어

아프리카 여행이 버킷리스트인 부부에게 오랫동안(혹은 짧게라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신혼여행 기간은 아프리카로 가장 떠나기 좋은 기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녀온 신혼부부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파리에서 동물을 보고자 하는 일념으로 떠나 탄자니아의 대표 사파리 -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타랑기레 세 곳을 모두 다녀온 '탄자니아 사파리의 정복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7살인 결혼 1개월차, 2년차 디저트 카페 사장인 최종윤입니다. 이름이 외우기도 부르기도 어려워 몇 년째 최아라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리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저희집 강아지에요. 걔는 배아리 (엄마 성 따라), 저는 최아리 ㅋㅋㅋ 저는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라 새로운 바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에너지가 소비되는 타입이죠. 그럼에도 새로운 사람들을 잔뜩 만날 수 있는 해외여행에 대한 갈망이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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