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슬퍼 마세요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슬퍼 마세요

돈에 대해 공부하면서 '부'란 금융, 자기계발, 체력 관리 등의 총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 돈 자체에 대한 공부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정신을 가다듬고 목표를 설정하며, 그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자기확신의 영역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매일의 내가 모여 일년의 나를 만들고, 일년의 내가 모여 나의 인생을 만든다는 말은 너무나 뻔하지만 너무나 맞는 말이다. 어릴 때는 이런 말을 해주는 어른들을 꼰대라며 욕하고 이런 말이 써진 책은 황급히 덮기 바빴는데 나이가 들고나니 부자들이 한결같이 같은 말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더라. 뻔해 보이는 진리를 따르며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뻔한 소리라며 욕하는 사람들은 한번도 변화하지 못하고 살던대로 살며 더욱 가난해질 것이다. 이런 진리를 깨닫고 주변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한창 떠들고 다닌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반응은 의외였다. 잘난척한다, 가르치려 들지 마라... 나는...


#자기계발 #조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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