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장동 김포공항역] 닭도리탕이 생각 안날꺼에요! 팽오리 농장의 오리도리탕만 생각날테니깐!!!

내돈내산 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먹겠습니다! 팽오리농장 본점 김포공항역 근처 요즘 같이 날씨 좋은날에 숨겨진 맛집을 가고 싶다면 팽오리농장을 추천합니다! 연탄불에 팔팔 끓여지는 오리도리탕에 매력에 빠진다면 닭도리탕은 이제 더 이상 생각나지 않을 수 있어요! 평범한 입맛을 보유한 사람의 100%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팽오리농장 본점은 정말 시골 같은 곳에 있습니다! 김포공항역에서 대장동방향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분위기가 색다른 곳이 나옵니다. 건물도 뭔가 오래되보입니다. 팽오리농장 본점 가기전 꿀팁! 오리도리탕 익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도착 20-30분 전에 전화로 주문하고 가면 조리를 미리 시작합니다. 냄비가 주물? 같은거라서 열기가 오르는데 오래걸리기도 하고 미리 조리를 시작 하기 때문에 뜨거운 불 앞에 오래 안 앉아 있어도 되고 바로 먹를 수 있습니다! 메뉴판이 입구에 딱! 붙어있습니다. 원래 닭도리탕은 잘못된 말입니다 도리 라는 말이 일본어로 새를 뜻하는 토리(とり)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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