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내]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 - 수내역에서 유일하게 타코와 부리토를 맛볼 수 있는 멕시칸 음식점

분당 수내역 근처에 위치한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 수내점은 수내역에서 유일하게 있는 멕시칸 음식점입니다. 타코와 부리토 그리고 다양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이에요 내돈내산 직접 다녀와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c 소개 수내역에서 점심을 먹은 지 벌써 2개월째! 수내역에는 왜 타코 집이 없을까 궁금해하던 찰나에 오픈한 멕시칸 음식점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 수내점입니다. 오잉? 그런데 트라타가 뭐지? 트라타(TRATAR)는 '대접하다'란 뜻의 스페인어입니다.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는 건강하고 퀄리티 높은 샐러드를 추구하는 ‘샐러드 로우’와 ‘대접하다'란 뜻의 스페인어 ’트라타‘는 다양하고 맛있는 멕시코 요리를 고객분들께 정성스럽게 제공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이라고 해요. 샐러드로우앤트라타는 고품질의 맛있고 칼로리 낮은 건강한 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식품안전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훤히 다 보이는 오픈 주방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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