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를 예방했다.(사진. 대우건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등 국가 정상급 지도자들을 예방하며 대우건설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타진했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9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트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w)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31일 밝혔다. 정회장은 아르카닥 궁의 최고지도자 집무실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imuhamedow)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의사회의장과 면담도 진행했다. 정회장은 이날 투르크메니스탄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비료공장 건설사업에 대한 진행사항을 논의하고 현지에서 진행 중인 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참여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과 실무진은 발칸 요소-암모니아 비료공장을 중앙아시아지역 최초의 블루 암모니아생산 설비로 건설할 것을 제안했다. 해당 사업은 빠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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