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한짝 무게가 214g...트래블 스니커즈

코오롱스포츠가 출시한 트래블 스니커즈 스카이스트(SKYEST) 코오롱인더스트리(주) 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일상생활과 여행에 최적화된 트래블 스니커즈 스카이스트(SKYEST)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카이스트는 코오롱스포츠가 2020년 출시한 워킹화 스카이와 2021년 선보인 스카일러의 뒤를 잇는 상품으로 경량성과 쿠셔닝 기능을 강화했다. 가볍고 쿠션감이 좋아 나들이와 여행에 적합한 상품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스카이스트는 240mm 사이즈 기준 한 쪽에 약 214g으로 코오롱스포츠의 신발 상품 중 가장 가볍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갑피 부분을 통기성이 좋은 소재에 필름을 접착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쿠션감을 높이기 위해 인솔은 클라우드 폼으로 제작했다. 코오롱스포츠가 출시한 트래블 스니커즈 스카이스트(SKYEST) 국내 기능성 소재 기업인 C-estro(씨-에스트로)가 개발한 방수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해 생활방수 기능도 추가했다. C-estro는 섬유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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