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솔라시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스마트시티 솔라시도 조감도 (사진. 보성산업) 국내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보성산업(대표 이강성, 이하 보성산업)이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통해 소개한다. 보성산업(대표 이강성)은 전라남도 해남군과 함께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60개국 200개 이상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정부, 기업 등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의 모습을 그려 나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행사다. 보성산업은 솔라시도 스마트시티에 조성 예정인 재생에너지 기반의 산업벨트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정주환경을 갖춘 주거단지 등 주요 사업들을 영상·패널·모형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솔라시도는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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