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털털과 시크의 중간...공항패션 화제

배우 전종서의 시크한 공항패션 (사진. 메종 마르지엘라) 배우 전종서의 꾸밈없고 시크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배우 전종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의오트 쿠튀르 컬렉션인 ‘2024 아티즈널(Artisanal)' 패션 쇼 참석하기 위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전종서는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유니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리버서블 트렌치 코트에 데님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스내치드 호보 백과 타비 앵클 힐을 더해 럭셔리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배우 전종서의 시크한 공항패션 (사진. 메종 마르지엘라) 전종서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아이템은 모두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템이다.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준 가방은 스내치드 호보백으로, 프론트 핸들을 활용해 클러치로도 연출 가능하다. 타비 앵클 부츠는 메종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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