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1억 넘는 아파트에 600명 몰렸다!


평당 1억 넘는 아파트에 600명 몰렸다!

포제스 한강 조감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기 8주 연속 하락하고 분양경기가 침체에 빠졌지만 평당 1억원을 호가하는 고가 아파트에는 사람이 몰렸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 한강 1순위 106가구 모집에 646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경쟁율 6.09대 1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률은 전용 전용 84로 20가구가 모집에 508명의 신청자가 몰려 2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가 52억원에 달하는 전용 115는 25가구 모집에 54명이 신청했고 63억 5천만원인 전용 123는 23가구 모집에 56명이 신청했다. 분양가가 150억원~160원에 달하는 전용 244 펜트하우스는 각각 3명이 접수했다. 반면 213의 31가구와 223의 5가구는 각각 16명과 3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다. 두 평형의 분양가는 각 136억 5000만원과 128억원에 달한다. 이 아파트는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34가구 모집에 생애 최초 청약자 57명, 신혼부부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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