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 신비한 분위기 캠페인 화보 눈길


알렉산더 맥퀸, 신비한 분위기 캠페인 화보 눈길

사진=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알렉산더 맥퀸이 3월 파리 패션쇼를 앞두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가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 화보를 미리 선보였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이번 캠페인은 알렉산더 맥퀸 하우스의 아이콘이자 프렌즈인 데브라 쇼(Debra Shaw)와 프랭키 레이더(Frankie Rayder)가 등장해 과거를 포용하고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데 주력했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이 스토리는 켈트족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고대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소나무 숲에서 하우스의 오랜 시그니처 모티프인 스컬 형태의 크롬 소재 토이 마스크를 쓰고 서있는 데브라와 프랭키는 자신의 정체를 장난스럽게 드러내며 고귀한 힘을 발견한다. 특히, 30년 전 리 맥퀸(Lee McQuen)이 고안했던 오리지널 맥퀸 로고를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재해석한 로고를 함께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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