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가 녹기 시작할 때 나무를 심는다


동토가 녹기 시작할 때 나무를 심는다

돈을 읽는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느낀 점. 부자는 5년, 10년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한다. 돈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작은 돈부터 모은다. 많이 벌고 적게 쓴다. 돈은 에너지이고 에너지를 응축시킨다. 우리나라는 나무를 심는 날이 있다. 식목일. 어릴 때는 궁금했었다. 4월은 따뜻한 날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 오뉴월쯤 되면 따뜻해지고 산에 가기도 좋은 날인데 왜 나무 심는 날을 4월로 해놨지? eyoelkahssay, 출처 Unsplash 어린 나무 묘목은 날씨가 너무 따뜻할 때 심으면 말라 죽는다고 한다. 뿌리를 땅 깊숙히 내리지 못하고 말라 죽는다. 살짝은 쌀쌀하지만 얼어붙은 땅이 녹은 4월 초. 나무를 심고 뿌리를 내리게 할 수 있는 시기인거다. 나무는 쌀쌀함을 견디면서 굳건히 뿌리를 깊게 내린다.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다. 돈 에너지를 응축시키고자 한다면 투자를 한다면 내 돈나무를 심으려면 올 해 심어서 내년에 수확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돈 나무를 심을 시기를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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